2009년 04월 30일
Suu 배 ECL 참가 겸 2년만의 포스트 등록.
그간 사느라 바쁘기는 했지만

'SD건담 캡슐 파이터' 라는걸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어찌 어찌 그런이유로 2년여만에 새글 하나 얹어봅니다.

[발베군배 ECL 참가를기회로]

무려 함장 이라는 입장으로 그래저래 오랫동안 게임을 해오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애증이 섞여서 떠나기엔 좀 묘연한 게임이 되기도 한 게임이 됐군요.


 
 그런이유로 이게임에 대해서 자문자답 형식으로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이게임을 접한 이유는 '향수'

퍼건은 사실 너무 오래전에 봤던 물건이었고(게다가 엔딩본적없음) , 제타 는 몇화 보지도 못했으며

당시 최근 본 건담은

턴에이였고, 가장 뚜렷이 기억에 남은건 역습의 샤아 였습니다.


역습의 샤아를 추억하며 , 캡파 오픈베타 시동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첫기체는 ?

캡슐에서 처음으로 뽑은 기체는 '구프' 였습니다.

1111 333 1111 콤보의 악명으로 유명한 기체였고 , 그 손맛  에 전기에라도 감전된듯한 짜릿함을 느끼며

한참동안을 정신없이 대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해줬던 기쳅니다.





최고의 애기체는?

물론 건담(퍼스트 건담) 입니다.

777이벤트때 뽑았던 기체이기도 하며 , (지금은 스테이맨 에 녹아버렸지만) 

가장 오랜시간 동안 가지고 놀았던 기체임이 분명합니다.

레프가 한참 유행하는 동안에도 건담이 더 손에 맞는다는 이유로 가지고 놀기도 했었고

(칼전 한참 할떄는 어쩔수없이 레프도 오래 탔었음.)

사실 처음 시작헀을때 는 퍼건은 희미한 기억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애정을 가지고있었던거 아닙니다.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고 퍼건을 다시 보면서 마지막화까지 봤을때 애정도는 더없이 커져있었죠.

(제타는 다봐도 그렇게 애정이 안가는걸 보면 희안) 

이후로 건담을 주욱 가지고 놀았습니다.

지나친 하향에 남들은 못써먹겠다고 할정도가 되어도 꾿꾿히 손에 쥐고있었죠.

자랑할 수치는 아니지만 지금은 7500 격추정도가 됩니다. 

요즘에도 방이 S랭으로 징징글 거리지만 않으면 꺼내곤합니다.(물론 F91등의 빠종류가 많을때이야기, 후리닭 정도는

몇대가 있든 상관없음)




가장인상적인 승부?


지금은 마일드세븐2500원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녀석 과의

건담 vs 건담mk2 (티탄즈) 콜로니 레이져 1:1 막전(필사용 안함)

게임  내용 내내 팽팽 하게 사격이면 사격 근접전이면 근접전

헤드 발칸까지 빠짐없이 사용하며 팽팽 하게 접전을 펼치고

결국 무승부가 났는데.

마지막 순간 서로가 검격을 휘두르는 찰나가 너무 멋드러지게 나와서

스샷에 담지 않고는 못견딜 정도였기에 , 스샷에 담아서

스샷 게시판에 공개했었는데 당시 , 인맥 아니면 추천 못받는 스샷게시판에서

다량의 추천을 받으며 , '진정한 베샷' '불후의 명스샷' 등의 덧글을 받았던 게임.




두배 이벤트 때 C랭 데메.

탑승 기체는 릭돔.

맵은 아리조나.

3:1 (적운 찌기 두몫 (두몫중 반피 이상남음) , 묵기 반피 , 풀피 한기씩) 상황에서

반피 이하 상태로 대치 해서 올킬 한 게임.

2번 무한을 최대한 활용 하며 적찌기를 우선 적으로 배제하고 , 부스트 다운을 활용하여 풀피 묵을 굳혀두고

나머지 반피 이하 묵을 격투전에 성공해서 잡은후 리스폰된 적 찌기에 대항하여 남은 탄을 전부 퍼부우며

풀피 묵기 의 근접 공격은 회피 , 반이하가 된 적 찌기에 필살기를 명중시켜서 잡은후 

남은 적 묵기를 리로드 완료 된 부스트 다운을 사용하여 숭리.

남은 시간은 10여초.

두배이벤트 하던때라 시간 끌었다고 욕먹을 상황이었는데

방이 조용 했음 , 그저 '잘하시네요' 같은 대화내용이나 체팅창에 나왔을뿐. 



피리 냥반이랑 B랭 묵기 필없이 막전(건파)

이건좀 굴욕계열이라 비공개[.. ] [고맙쥬?] 



대충 적을 건덕지는 지금으로선 요정도네요.

다음에 또 적어보지요[언제가 될까??]





 
by vod4 | 2009/04/30 20:00 | VOD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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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4/30 20:03
오오, 복귀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마지막 이야기에 묘하게 신경쓰이는데요?(=ㅂ=)
Commented by 자이드 at 2009/05/01 23:12
훗 싸구려 도발인가
Commented by 투미러브 at 2009/05/04 19:01
이분은 초 굇수인듯.. 이번 같은조 배정된 투미라고 합니다아.. 원생신분이라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서도...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vod4 at 2009/05/04 19:57
자이드 // 케헹

투미러브 // 어서오셔요 , 그저 전 올드 유져일뿐입니다 핫핫

랄까 블로그나 , 마이룸 들러주신분이 한분뿐이라는게 매우 맘에 걸리네요

연습한번 안해보고 뭘어쩔련지 짭
Commented by v2baster at 2009/05/04 22:43
링크 추가 했습니다.
Commented by vod4 at 2009/05/07 00:59
V2baster //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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